김지찬 부러진 방망이에 맞는 곽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26 18: 31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대표팀 선발투수 곽빈이 김지찬의 부러진 방망이에 맞고 있다. 2023.09.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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