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단체 곽용빈-정유진-하광철,'너무 신난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6 17: 20

26일 오전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사격 러닝 타겟 10m 혼합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하광철, 정유진, 곽용빈이 총점 1116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종료 후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오르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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