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윤 상태 확인하는 여자유도 김미정 감독, '다치면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6 15: 35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kg급 준결승전이 열렸다.
승리한 한국 김하윤이 경기장을 나서며 김미정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9.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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