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잡아낸 유도 한주엽, '황희태 감독과 포옹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6 12: 28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90kg급 16강전, 한국 한주엽과 일본 타지마 고키의 경기가 열렸다.
승리를 거둔 한국 한주엽과 황희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9.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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