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최동열,'힘차게 가르는 물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6 00: 10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1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최동열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최동열은 59초28를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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