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김서영,'잘했지만 아쉬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5 23: 51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김서영이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김서영은 2분10초36을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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