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자랑스러운 금메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5 23: 41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지유찬이 21.72초로 금메달을 획득,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