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오상욱,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5 22: 36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결승 한국 구본길과 오상욱의 경기, 오상욱이 15-7로 구본길을 누르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 오상욱, 은메달 구본길이 시상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3.09.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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