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계영 800m 금메달 확정에 크게 환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5 22: 18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마지막 주자 황선우가 경기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양재훈~이호준~김우민~황선우 순으로 헤엄쳐 7분01초7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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