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지유찬,'힘차게 깨물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5 21: 34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1위로 마친 한국 대표팀 지유찬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유찬은 21.72초로 1위를 차지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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