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펜싱 오상욱, '항저우AG 금메달이 보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5 21: 20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결승 한국 구본길과 오상욱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오상욱이 구본길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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