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이주호,'배영 50m 힘차게 물살 갈랐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5 21: 06

25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경영 배영 5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이주호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주호는 25초 35로 4위를 기록했다. 2023.09.25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