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결연한 한일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5 14: 19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신유빈이 1단식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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