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치마 올려 입은 듯한 독특한 패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25 14: 14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넷플릭스(Netflix)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영화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으로 오늘 10월 6일 공개된다.
배우 전종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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