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날카롭게 가르는 물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5 01: 04

24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황선우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황선우는 48초0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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