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정확하게 찔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5 00: 44

24일 오후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개인전에서 전웅태가 합계 1508점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은 4397점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대표팀 이지훈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3.09.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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