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메달을 향한 입장'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4 22: 45

24일 오후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1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황선우가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주호는 53초5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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