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중국까지 응원 온 팬들 앞 조별리그 전승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4 22: 30

황선홍호가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뒀다. 이번에는 바레인을 상대로 3-0 승리를 챙겼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의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3차전을 치러 3-0으로 완승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한국 황선홍 감독과 벤치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9.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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