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고영준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시킬 때 바레인 수비와 부딪치고 있다. 2023.09.24 / dreamer@osen.co.kr
고영준, '골 넣고 바레인 발에 맞는 고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4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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