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 '바레인 상대 팀 세번째 골 기쁨 박재용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4 22: 16

2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고영준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박재용과 기뻐하고 있다. 2023.09.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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