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남자축구 이한범, '드디어 바레인 골문 열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4 21: 51

2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이한범이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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