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이강인 점검은 항저우AG 첫 경기는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4 21: 13

24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이강인이 교체되며 황선홍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9.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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