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낙마 후 고통 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4 20: 10

24일 오후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이지훈이 승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낙마,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3.09.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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