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이지훈 손 꼭 잡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4 18: 42

24일 오후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한국 대표팀 김선우, 이지훈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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