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김민성 솔로포, 하이파이브에 밀려나며 싱글벙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24 16: 2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김민성의 솔로포에 하이파이브를 하며 뒤로 밀려나고 있다. 2023.09.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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