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회말 2사 1루 NC 다이노스 권희동의 우전 안타때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3.09.24 / foto0307@osen.co.kr
박민우, 포기 없는 홈 쇄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4 14: 45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