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첫 남북전 마치고 인사 나누는 안바울-리금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4 13: 10

24일 중국 항저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6kg급 16강전 대한민국 안바울과 북한 리금성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접전 끝에 절반 승을 거둔 한국 안바울이 북한 리금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9.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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