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6회말 2사 만루 권희동의 중견수 플라이 볼로 아웃되고 득점을 하지 못한채 더그 아웃으로 들어가다 계속 말을 거는 두산 베어스 양의지를 밀어 내고 있다. 2023.09.23 / foto0307@osen.co.kr
양의지는 만루 찬스 살리지 못한 손아섭을 왜 잡을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3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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