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알칸타라 걱정하는 박민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3 19: 01

2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6회말 1사 1,2루 자신의 타구에 맞은 두산 베어스 알칸타라를 찾아 위로하고 있다. 2023.09.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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