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1루에서 홈까지 내달렸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23 17: 59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오스틴의 안타에 홈까지 내달렸지만 인정 2루타 선언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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