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잡고 싶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23 17: 35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LG 이재원이 한화 채은성의 선제 솔로포에 타구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23.09.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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