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LG의 7연승을 저지했다.
NC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NC는 9회초 2사 2루에서 서호철이 고우석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고, 홈 중계 플레이 때 1루수 오스틴의 송구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이용찬이 9회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NC 강인권 감독이 이용찬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09.22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