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중국 섬유 도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12강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임도헌 감독과 선수들이 작전 타임을 갖고 있다. 2023.09.22 / dreamer@osen.co.kr
항저우AG 남자배구 대표팀 임도헌 감독, '여기서 무너지면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2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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