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남자대표팀 이끄는 주세혁 감독, '안재현 향한 조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2 21: 07

22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예선 2라운드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탁구대표팀 주세혁 감독과 안재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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