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포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2 20: 32

22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 예선 2라운드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신유빈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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