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양의지 위로하는 류지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2 20: 03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5회말 무사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은 두산 베어스 양의지를 위로하고 있다. 2023.09.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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