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열,'구창모 좋은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22 19: 51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구창모가 LG 박동원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안중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9.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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