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AG 낙마, 아쉬움 뒤로 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22 19: 48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LG 김민성이 대타로 나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이종범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3.09.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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