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 예선 2라운드가 열렸다.
북한 편송경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2.09.22 / dreamer@osen.co.kr
서브 넣는 북한 탁구 편송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2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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