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추가골을 원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1 22: 13

21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