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유영찬 만루는 왜 만들어가지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9.21 22: 01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도 웃었다.
LG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외국인 투수와 타자가 활약한 날이다. LG는 지난 16일, 17일(더블헤더) 이틀간 SSG와 3경기 모두 이겼다. 
경기 종료 후 LG 염경엽 감독이 유영찬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09.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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