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문 노리는 고영준, '으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1 21: 34

21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린다.
전반 한국 고영준이 슈팅을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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