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남자축구 황선홍 감독, '태국전 방심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1 21: 21

21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얖두고 한국 황선홍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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