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서 경기 지켜보는 이강인, '마음은 피치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1 21: 07

21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린다.
이강인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해 관중석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