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터 골 몰아치는 황선홍호, '기세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1 20: 55

21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안재준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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