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다이빙 캐치 중 손목 통증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1 20: 48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7회초 조수행의 타구를 잡으려 다이빙 캐치를 하다 손목에 부상을 입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3.09.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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