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항저우 도착 첫 날은 관중석에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1 20: 38

21일 오후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이강인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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