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21 20: 11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NC 서호철이 키움 김휘집의 3루땅볼에 호수비를 펼쳤지만 악송구를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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