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부러지는 박준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1 19: 56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박준영이 4회초 1사 타격을 하다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3.09.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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