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촌식 마치고 파이팅 외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1 12: 54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2일 앞둔 21일 오전 대한민국 선수단이 중국 항저우 선수촌에서 입촌식을 가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윤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입촌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9.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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